現代重工業(代表: 崔吉善)은 26일,27일 이틀간 사내에서 [자재부문 직원·가족 작품 전시회]를가지고 있습니다.
現代重工業 자재부문의 직원과 가족 등 30여명의 작품 43점이 출품된 이번 행사는 올해 처음 열리는 것으로, 평소 갈고 닦은 다양한 기량을 마음껏 펼쳐보입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자재부문 총괄중역인 김수경 전무가 회화 1점을 출품한 것을 비롯해, 중앙일보 신인문학상을 수상한 김조수 시조시인(건설장비 자재운영부)의 시조 및 수석, 한·중·일 문화교류협회전 이사인 소은 박장화 선생(전전시스템 자재운영부 정대경 차장 장인)의 산수화 2점도 전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마음회관 작품 전시회]에 출품하는 등 회화에 지속적인 관심을 보여온 이영수 씨(플랜트구매부 진규환 차장 부인)를 비롯해 사우부인 8명도 퀼트, 공예, 십자수 등 준비한 작품을 선보입니다.
現代重工業 자재부문은 이번 전시회에 출품한 작품 중 일부를 판매하여 얻은 수익금을 불우이웃을 위해 쓸 예정이며, 해마다 작품전시회를 가져 여가선용과 자기계발에 관심이 많은 직원 및 사원가족의 예술작품 창작활동을 도울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