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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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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代重, 품질우수 협력업체에 명판수여

- 협력업체 20개社, 자긍심 고취, 품질향상 도모
- 자재대금 현금 지급 등 실질적인 혜택도

現代重工業(代表: 崔吉善)이 8월 22일 문수구장에서 납기를 준수하고 제품의 품질이 우수하며 업무협조가 뛰어난 20개사 협력업체에 대해 품질우수 인정기업 명판수여식을 가졌습니다. 협력업체의 품질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작년 2/4분기부터 분기마다 품질 우수 협력업체 20여개사를 선정하여 포상하는 제도를 시행해오고 있는 현대중공업은, 이번 행사에서는 그동안 2회 이상 선정된 총 20개 업체에 대해 명판수여식을 갖는 것입니다. 이들 협력업체는 가로 45cm, 세로 25cm 크기에 [품질우수 인증기업]이라고 적힌 알루미늄 명판을 정문에 부착함으로써 우수업체로서의 자긍심을 가지는 한편, 기업의 신뢰도를 높이게 됩니다. 현대중공업의 6개 사업본부는 지금까지 5회에 걸쳐 (주)엔케이를 비롯해 총 73개사를 품질우수기업으로 선정한 바 있으며, 이번에 선정된 업체에는 5천만원 이하의 자재대금에 대해 현금으로 지급하는 등 실질적인 혜택도 부여할 예정입니다. 이날 문수구장에서 이 행사를 가지게 된 것은 우수 협력업체 관계자들과 함께 축구경기를 함께 관전함으로써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하나되어 일할 수 있도록 일체감을 갖기 위한 것입니다. ◈ 수상업체 : 총 20개사 - 조선사업본부: 호창기계공업(주), 성진지오텍(주),(주)영광공작소,(주)엔케이,동경상공(주),현우산기(주), 선보공업(주) - 엔진기계사업본부 : 광진기공, 세화기계(주), 대원정밀, 한국정기공업(주) - 플랜트사업본부: (주)대광산업 - 해양사업본부: 대하계전(주), (주)동성진흥 - 건설장비사업본부: (주)성미, 진성중공업(주), (주)오성 - 전전시스템사업본부: (주)삼원, (주)오성기공, KOC전기(주)